포르투갈 갈게요.
벤피카와 에스토릴입니다.
벤피카 이놈들 통수 계속 치고
있네요. 오늘도 고민을 하긴 했지만
다시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.
지금 마핸은 신용을 잃어서 가고
싶지는 않고 오히려 오버가 더
땡기는건 사실입니다.
3-0보다는 3-1 스코어가 나올 확률이
높은거 같네요.
에스토릴 기대 득점치가 낮기는 하지만
포르투한테 크게 처맞고 브라가와
비볐던걸 고려하면 벤피카도
원사이드로 패버리거나 먹혀주거나
둘 중 하나가 나올거 같네요.
직전 매치도 3-1의 스코어가 나왔습니다.
배당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
비슷비슷 합니다.
가볼게요.
3.5오버
현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