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SSG, \'타격왕\' 에레디아와 180만 달러 재계약 프로야구 SSG가 올 시즌 KBO리그 타격왕 에레디아와 내년 시즌에도 함께 합니다. SSG 구단은 외야수 에레디아와 총액 18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2023시즌부터 SSG에서 뛴 에레디아는 올해 1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.360으로 1위, 최다 안타 2위, 타점 3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습니다. 이미 투수 화이트·앤더슨과 계약을 마친 SSG는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...